도, 환경분야 민관합동 감시체계 구축
민·관합동 점검반 40명 위촉 환경오염 취약지역 등 활동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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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환경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전북도가 환경분야 민관합동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전북도는 11일 도청에서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특별점검과 각종 환경오염 취약지역 감시활동을 전개할 2019년도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점검반에 참여하는 민간인은 도내 환경단체 등에서 추천한 환경 전문가 40명이다. 전북도는 점검반을 통해 환경사업장 지도점검의 투명성 확보와 미세먼지 저감 등 전문지식이 필요한 환경분야에 민간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호주 도 환경보전과장은 “최근 대내외적 요인에 의한 대기오염으로 도민들이 생활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며 “효과적인 민·관 합동 감시체계를 구축해 이를 해소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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