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07 07:20: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정치/군정

군산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만료 임박... 경제상태 제자리

-전북도, 지정연장 적극 추진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4일
ⓒ e-전라매일

내달 군산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만료가 임박했지만 여전히 지역의 고용상태와 경제가 개선되지 않아 지정 기간 연장이 절실한 상황이다.
군산지역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에 이어 지엠공장 폐쇄 등의 여파로 각종 고용동향 지표가 악화돼 지난해 4월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지역경기 회복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쏟았지만 고용사정이 호전되지 않아 지정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고용위기지역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증가율(2019년 1월말 기준 1.38%)이 전국 평균(1.65%)보다 낮아야 하는데 이러한 연장 조건에 부합하고 지역 고용사정이 나아지고 있지 않아 지역경제 회복시까지 지정기간 연장이 꼭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전북도가 군산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연장을 적극 추진한다.
전북도는 14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김용현 전북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연장신청 건을 만장일치로 심의·의결했다.
고용위기지역 기간연장은 고용노동부 산하 고용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기업에게는 고용유지지원금이 확대 지급되고 4대 보험 및 국세의 납부기한 연장, 체납처분 유예 등 사업주가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또한 근로자에게는 실업급여지급, 긴급복지지원, 직업훈련생계비 대부 등 생활안정과 직업훈련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고 지역여건에 맞는 일자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고용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예산이 추가 지원되는 등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고용유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송하진 위원장은 “지난 2월 홍남기 경제부총리도 ‘군산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을 적극 검토하겠다’한 만큼 도 차원에서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연장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상반기 내 GM 군산공장을 활용한 일자리 모델 개발과 함께 군산 지역 이외 지역에 대해서도 전북지역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신속히 마련할 것”이라며 “전북의 어려운 고용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전북도 노사민정협의회에서는 노사상생과 지역경제활성화 위한 결의문을 채택, 발표했다.
노사민정 공동 결의문은 ▲군산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전북지역 상생형 일자리 창출 노력 ▲직장과 가정의 양립 노력 ▲최저임금 준수 및 소상공인 보호 ▲원하청 동반성장 ▲합리적 노사관계 확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귀농·귀촌으로 다시 뛰는 김제,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다  
전주비전대, K-컬처 기술인재 양성 AI 실무연수 성료  
도서관, 책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다  
김제, ‘머무름’의 가치를 깨우다… 체류형 관광 이정표 제시  
지역소멸의 시대, 마을의 시간을 기록하다  
정읍시 ‘잘 쓰는 행정’ 선언…재정혁신으로 미래 기반 마련  
고창군, 민선 8기 3년…산업·관광·복지 10대 성과 결실  
김제시,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포토뉴스
어반자카파·심수봉부터 AI 판소리까지…전주세계소리축제 `풍성`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대중음악과 전통예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국립민속국악원, 임서연 `강산제 심청가` 완창 무대
국립민속국악원이 판소리 완창의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소리 판' 무대를 마련한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예음헌에서 소리꾼  
지역 창작연극 `감정거래소` 8일 우진문화공간 무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창작 연극 '감정거래소'가 오는 8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공연은 전북문화관광재단 
백정신 센터장 ˝청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 만들겠다˝
삼천생활문화센터가 청년들의 취향 탐색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오늘은 딴짓 좀 하겠습니다 : 기지개 기록'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 
전주문화재단 공연예술지원 선정작 `전주-무경` 무대 오른다
전주문화재단의 2026 공연예술지원 사업 선정작인 '박현희 무브먼트'의 창작 한국무용 공연 'RETURN-전주-무경(舞景)'이 오는 8일 전주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