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가 봄맞이 데미샘자연휴양림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내 주요기관 방문 홍보 활동에 팔을 걷었다. 산림환경연구소(소장 양정기)는 새봄을 맞아 도내 소재 유관기관, 대학교 등 주요기관을 방문해 각종 행사 및 워크숍, MT 등에 데미샘자연휴양림을 적극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휴양림 시설 안내 및 리플릿 배포 등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여름 성수기에는 기존 1박 2일에서 2박 3일 예약추첨이 되도록 정비하는 등 이용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휴양시설 활성화를 추진키로 했다.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천혜의 자연환경이 살아있는 200ha의 넓은 부지에 숲속의집(10동), 한옥형 숙박시설(2동), 휴양관(1동 11객실), 숲문화마당, 명상의 숲, 산책로, 북카페, 가족형 놀이공간, 전망대 등 다양한 객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문화와 역사가 깃든 데미샘과 뛰어난 식생자원을 활용하여 생태학습과 다양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안전, 환경, 위생 등의 시설 정비도 끝마쳤다. 예약은 홈페이지(http://forest.jb.go.kr/demisaem)를 통해 할 수 있고, 전북 투어패스 특별 할인쿠폰 소지자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객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며 “상시적인 점검과 환경 정리를 통해 최상의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