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02:54: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9: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정치/군정

집권여당 전북 협의회… 전북형 일자리 적극 검토

전북도-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국가예산·현안 해결 공조 강화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0일
ⓒ e-전라매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북을 찾아 제3 금융중심지 지정, 군산형 일자리 등 전북현안 해결에 적극 지원키로 했다.
전북도는 20일 전북혁신도시 국민연금공단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도정현안 해결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박주민․설훈․남인순․이수진․이형석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원회 의장, 이해식 대변인, 김성환 비서실장, 소병훈 조직사무 부총장, 김현 미래사무부총장 등 당지도부가 총 출동했다.
전북도당에서는 안호영 도당위원장, 이춘석 의원, 지역위원장, 민주당 소속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
예년과 달리 조기에 정책협의회를 개최한 배경은 본격적인 부처 예산편성에 앞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및 금융중심지 지정 등 도정 현안을 조속히 풀어내기 위해 정책적인 지원 및 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북도는 협의회에서 ▲주력산업체질개선 및 융복합미래신산업 ▲새만금·SOC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여행체험1번지 등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신규 필수 예산사업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도는 또 이 자리에서 시급한 전북 현안사업 및 법률 제개정 사항도 조속히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먼저 도민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상생을 위해 서울․부산 금융중심지와 차별화된 자산운용 특화 금융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요청했으며 군산조선소 조기 재가동 및 GM 군산공장 활용방안으로 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전북형 일자리가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법률 제·개정이 필요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법 제정)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탄소소재법 개정) 및 ▲환경민원 법안 개정(토양환경보전법 개정)을 위하여 제·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미세먼지 대책으로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이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산업기반이 부족한 전북도가 새로운 희망을 갖고 기존의 허약한 경제체질을 완전히 바꿔나가는 동시에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전북 군산형 일자리,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금융도시 조성 등 확실한 이행과 추진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북의 경제체질강화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위한 혁신의 씨앗이 뿌려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도는 각 부처 예산편성이 본격 시작되는 4월 이전에 지휘부 등이 지속적으로 각 부처를 방문해 100대 중점관리사업 위주로 설명활동을 추진할 계획이고 특히 오는 28일 지역국회의원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정치권과 공조를 통해 예산확보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방침이다.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전주서 마이스 ‘판’ 열린다…행사 유치 놓고 기업·기관 한자리
전북 마이스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겨냥한 ‘현장형 비즈니스 장’이 전주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자와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계약과 
전주국제영화제에 ‘슈퍼 마리오’ 뜬다…도심 곳곳 체험형 콘텐츠
전주 도심이 ‘슈퍼 마리오’ 세계관으로 물든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관광객 유입과 도시 활력 제고 
박물관 마당에 펼쳐지는 태권도…전주서 ‘K-태권도’ 무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공간이 5월, 태권도 공연 무대로 바뀐다. 전통 무예를 넘어 K-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태권도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