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07 06:24: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정치/군정

새만금 신항만 5만톤급으로 확대 ‘가닥’

사업기한 2025년으로 연장하고 부두시설 2선석으로 축소
화물 선박 대형화 추세 반영… 민자사업 재정 전환도 검토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5일
ⓒ e-전라매일

새만금 신항만 1단계 건설사업이 기존 2~3만t급 4선석에서 5만t급 2선석으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해양수산부의 전국 신항만 기능재정립 및 기본계획이 확정될 전망이다. 변경(안)은 이후 기재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6월말 확정될 계획이다.
변경계획안은 새만금 신항만 1단계 사업 기한을 2023년에서 2025년으로 연장하고 부두시설은 기존 4선석에 2선석으로 축소하는 반면 부두규모는 2~3만t급에서 5만t급으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2만t급 부두의 경우 접안시설 소요연장은 210에서 265m가 필요하지만 5만t 접안시설은 최소 300에서 330m가 필요해 선석 수는 줄어들게 됐다.
이에 대해 전북도는 국제적으로 화물선의 규모가 커지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만금 신항만 1단계 사업계획을 수립할 당시에는 2만∼3만t급 규모의 접안시설이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됐으나 이후 선박의 대형화, 항만경쟁력 강화 등에 따라 조정이 불가피해졌다는 것이다.
또한 민자 사업의 재정 전환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재부와의 협의를 거쳐 재정전환 계획이 반영되면 그간 사업에서 걸림돌이었던 사업비 2,562억원이 민자 유치 대신 전액 국가 예산으로 투입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해수부안인 부두규모 확대와 민자사업의 재정전환 계획이 최종 반영되도록 정치권 등과 공조해 대응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항만의 조기 환공 및 선석 수 확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단계(1단계 2011년~2023년, 2단계 2021년~2030년)로 나눠 진행되는 새만금 신항만 건설사업은 진입도로, 준설매립, 접안부두시설 18선석, 방파제 3.5㎞, 호안 15.3㎞, 부지조성 308만㎡ 등을 건설하며 2조6,18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당초 기본계획 상 1단계 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1조 30억원을 투입해 방파제 3.1㎞, 호안 7.3㎞, 접안부두시설 4선석, 부지조성 118만㎡를 건설한다.
이중 방파제, 호안, 진입도로, 준설매립등은 재정사업으로 진행되며 부두시설과 부지조성은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귀농·귀촌으로 다시 뛰는 김제,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다  
전주비전대, K-컬처 기술인재 양성 AI 실무연수 성료  
도서관, 책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다  
김제, ‘머무름’의 가치를 깨우다… 체류형 관광 이정표 제시  
지역소멸의 시대, 마을의 시간을 기록하다  
정읍시 ‘잘 쓰는 행정’ 선언…재정혁신으로 미래 기반 마련  
고창군, 민선 8기 3년…산업·관광·복지 10대 성과 결실  
김제시,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포토뉴스
어반자카파·심수봉부터 AI 판소리까지…전주세계소리축제 `풍성`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대중음악과 전통예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국립민속국악원, 임서연 `강산제 심청가` 완창 무대
국립민속국악원이 판소리 완창의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소리 판' 무대를 마련한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예음헌에서 소리꾼  
지역 창작연극 `감정거래소` 8일 우진문화공간 무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창작 연극 '감정거래소'가 오는 8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공연은 전북문화관광재단 
백정신 센터장 ˝청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 만들겠다˝
삼천생활문화센터가 청년들의 취향 탐색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오늘은 딴짓 좀 하겠습니다 : 기지개 기록'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 
전주문화재단 공연예술지원 선정작 `전주-무경` 무대 오른다
전주문화재단의 2026 공연예술지원 사업 선정작인 '박현희 무브먼트'의 창작 한국무용 공연 'RETURN-전주-무경(舞景)'이 오는 8일 전주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