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2:53: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8: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정치/군정

해수부장관 인사청문회서 전북현안 집중 부각

정운천 “새만금 신항, 크루즈 부두 등 규모 확대 절실”
김종회 “왕등도, 키조개 수산자원관리수면 승인은 당연”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6일
26일 국회에서 열린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전북현안이 집중 부각됐다.
먼저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전북 전주시을)은 이날 고창‧부안의 서남해실증단지와 신안의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언급하며 발전산업과 수산업의 상생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새만금 신항개발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정운천 의원은 “지금 고창부안의 서남해실증단지가 가동을 눈앞에 두고 있고 신안에는 대규모로 해상풍력발전단지가 들어서고 있다”며 “발전산업으로 인해 수산자원과 어획량이 감소하며 수산업이 흔들릴 위기에 처했는데도 해수부가 뒷짐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발전산업과 수산업의 상생방안을 마련해 전북도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의원은 특히 “장관 후보자의 과거 발언과 업적을 보면 부산항 개발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며 장관의 지역주의를 비판하며 국가균형발전을 주문했다.
그는 “새만금은 현재가 아닌 미래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땅”이라며 “앞으로 새만금이 MICE산업을 이뤄 전북은 물론 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새만금 신항의 규모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후보자가 장관이 된다면 반드시 크루즈 부두를 이번 신항만 계획에 포함시켜 보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민주평화당 김종회 의원(김제·부안)은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부안군 왕등도 키조개 서식지를 수산자원관리수면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전남 영광지역의 어선은 키조개가 서식하는 왕등도 인근에서 조업할 권리가 없음에도 해수부가 어업분쟁을 이유로 승인을 보류한 점은 매우 유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법원 판례와 여수시와 검찰의 행정처분을 통해서도 수산자원이 대량 서식하는 곳에서 가까운 자치단체에게 해역 관리권이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로 확인됐다”며 “왕등도 인근을 부안군의 수산자원관리수면으로 지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어업분쟁의 개연성조차 모두 제거된 상태이기 때문에 해수부가 더 이상 부안군 위도면 왕등도 일대를 수산자원관리수면으로 승인하지 못할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에 수사자원관리수면 지정을 신속히 승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