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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지난달 28일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창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경찰서장, 경찰, 교육청, 고창초 교직원, 군청, 모범‧녹색어머니회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학기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보행 3원칙’ 문구가 게재된 학용품 등을 전달하며 등교하는 어린이들 대상으로 엄마손 피켓을 활용해 녹색 보행신호에도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멈춰 서서 좌우를 살피고, 건널 때는 차가 오는 방향을 보면서, 뛰지말고 천천히 걷너면서 횡단보도 보행방법 홍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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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파수꾼…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실
해마다 고령화 심화 등으로 인한 노인교통사고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음에 따라 고창경찰은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고창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70%가 65세 이상 노인층으로 사례 위주의 교육 및 교통사고 동영상을 통해 보행자, 이륜차 사고 등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했으며 야간에 밝은 옷 입고 보행하기, 이륜차 안전모 착용 등에 대해 교육을 했다.
노인뿐만 아니라 어린이, 군인 대상 교통사고 예방에도 교통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고창 만들기에 앞장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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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지킴이와 안전한 고창 만들기
지난 2월 20일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에서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지킴이 50명을 대상으로 수신호 및 호각 부는 방법 등 교통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교통안전지도를 위해 경찰관이 직접 수신호 방법, 호각사용 요령 시범을 보이면서 지킴이 회원이 동작을 익히는 시간을 마련해 호응도를 높였다.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 점검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에 나섰다.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경찰, 지자체, 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과 민관합동 점검단을 편성해 신림초등학교 등 지역 내 39개소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도색 및 안전표지 등 331개 시설점검을 마쳤으며 현재 20건의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해 수리‧보수 중 이다.
중점 점검 내용은 어린이 보호구역 규정에 맞는 제한속도 표지, 보호구역 해제 표지 등의 설치 여부와 신호등․안전 표지․노면표지 고장이나 훼손상태, 과속방지턱 등 도로부속물 관리상태, 각종 시설이 법령 또는 지침에 따라 설치 됐는지 여부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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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앞장
농번기가 다가오면서 농촌지역 특성상 농기계와 이륜오토바이 운행이 증가하고 있어 농기계 반사지 부착과 이륜차 안전모 착용에 적극적 홍보활동을 펼쳐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농기계 사고는 농번기인 4, 5월달, 특히 일출일몰 시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선제적으로 야광 반사지 500매를 농기계 후미에 부착했으며 이륜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방문해 교통안전교육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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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위반 화물차 꼼짝마
농번기, 행락철을 맞아 화물차 등의 법규위반 운전은 대형교통사고로 직결되는 만큼 주민들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도로를 운행중인 화물차량에 대해 집중단속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고창경찰은 운수업체 18개소와 견인차(렉카) 운영 사업체 10개소를 방문해 경찰서장 서한문을 전달했으며, 적재초과 차량이나 적재불량‧불법개조를 비롯해 난폭운전, 신호위반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활동과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장체험학습 버스운전기사 음주운전 근절
신학기를 시작으로 현장체험학습이 증가하고 있어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초‧중‧고등학생들이 이용하는 관광버스 운수업체 18개소에 경찰서장 서한문을 발송하고, 체험학습 출발 전 버스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감지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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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빼앗는 범죄 ‘음주단속’ 강화
최근 윤창호법 관련 음주운전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 지고 있으며, 음주운전을 근절하고자 매주 1회 주야간 불문하고 불시에 단속활동을 하고 있다.
음주운전 심리차단의 일환으로 음주단속시 유흥가, 식당 주변은 물론 주택가 이면도로까지 진출해 단속활동을 전개하는 등 수시로 장소를 옮겨 다니는 스팟 이동식 단속 활동으로 음주운전시 언제 어디서든 단속 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모범운전자와 교통안전 지키기
지난달 12일 경찰서 4층 회의실에서 경찰과 모범운전자회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학기를 맞아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해마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 내 교통소통을 위해 봉사활동을 한 모범운전자회와의 유대관계를 긴밀하게 유지하면서 지역행사 교통안전 관리와 초등학교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교통사고 다발지점 시설물 일제 점검
지난해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발생지점 및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대해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교통시설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로 노후․훼손된 교통안전표지판 보수 및 가드레일 설치 등 전반적인 교통 시설 개선으로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문화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교통사고다발 지점에 대해 군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횡단보도 이설, 과속방지턱, 안전 표지판 추가 설치 및 일출시간 고려해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 등 47개소에 대해 신호 주기를 1시간 앞당겨 운영 중이다.
또한, 사고 잦은지점에 설치된 교통시설물 일제정비 및 나무 등 장애물로 교통 표지판이 가려진 장소에 대한 시인성을 확보했으며, 유관기관과 협업해 횡단보도, 신호기 등 10개소 보수완료, 올해 무인단속 카메라 2개소 설치 예정으로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사람중심 교통문화를 정착 해 교통사망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고창경찰서장은 “군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피부에 와 닿게 함으로써 앞으로도 주민이 원하고 공감하는 교통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아갈 방침이며 교통사망사고를 지속적으로 줄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