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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이환주 시장 “춘향제, 최고 전통축제 만들자”

연인·가족과 봄날 꿈같은 축제 즐길 수 있도록 준비

남원사랑 상품권 등 새로운 시책 성공 정착 관심 당부

김종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1일
ⓒ e-전라매일


“제89회 춘향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전통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자.”

이환주 남원시장은 1일 5월 남원사랑 화합의 날 인사말을 통해 “올 춘향제는 광한루 600년을 맞아 ‘광한춘몽(廣寒春夢) - 사랑에 빠지다’는 주제로 연인?가족과 함께 봄날 꿈같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춘향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와 행정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어야 한다”며 “행사담당 부서는 행사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또 “모든 일의 성패는 시기가 좌우하고,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는 말을 상기하고 “5월은 중앙부처별로 내년 국가예산을 편성해 기재부로 제출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우리가 하고자 하는 사업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남원시는 올해 신규사업 61건을 포함해 총 101건이 국가예산에 반영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시장은 또 “행복버스와 행복콜택시, 남원사랑 상품권, 월매야시장 등 올해 들어 추진하고 있는 시책들이 효율적인 시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관심을 갖고 보완?개선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남원사랑 화합의 날 행사에서는 남원시가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에 대한 업무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안전사고 예방의 첫걸음은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것이다”며 “직원들이 먼저 관심을 갖고 생활속 안전 위험요소를 발견해 보완해 나가자”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선 시민 8명과 전국복싱대화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둔 신준섭 단장과 선수들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김종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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