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23:26: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행복한 기사

함께 잘사는 농촌·도시 만든다

정읍 입암면-마포구 아현동
자매결연 협약 체결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7일
ⓒ e-전라매일
정읍시 입암면과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3일 입암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입압면의 이동진 주민자치위원장과 김영환 면장을 비롯해 아현동의 이성환 주민자치위원장과 박윤희 아현동장,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지역 내 딸기 생산 농가와 대흥리 직물 단지의 명성을 이어가는 직물 공장, 민족운동과 독립운동의 산실이었던 보천교 중앙본소, 농산물 가공·판매로 귀농의 성공사례로 꼽히는 농가 등을 견학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관에서의 주도가 아닌 주민자치위원회 간 협약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실생활과 밀착된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이날, 농산물의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특산물을 전시, 소개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현동 주민들은 믿을만한 품질의 농산물을 유통과정을 줄이면서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고 입암면 주민들은 새로운 시장을 만나 다시 한번 도약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입암면과 아현동은 도시와 농촌이라는 차이점 외에도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입암면과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약하는 젊은 도시 아현동으로서 상반되는 모습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서로 상호 보완해가며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간다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면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입암면과 아현동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며 상생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교류를 이어가는 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남호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