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구대 사우나 내 범죄예방 홍보활동 전개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6일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최종문) 서부지구대(대장 김철근)는 지난 13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소재 로뎀트리스파 등 관내 사우나(3개소) 시설을 방문해 목욕장 내 발생할 수 있는 절도사건 예방을 위해 홍보활동 및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범죄예방진단은 최근 목욕장(사우나, 찜질방) 내 절도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추가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관내 목욕장 시설에 방문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이에 목욕장 운영자에게 탈의실 내 건물기둥 및 수면실 뒤 사각지대 반사거울, 반사판 설치, CCTV설치 안내판 설치 등 시설물 개선사항 등을 요청했다.
또한 카운터 내 귀중품 보관함을 적극 안내하고 직원들의 주기적 예방 순찰 실시 등 손님들이 더 이상 절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서부지구대(대장 김철근)는 “관내 사우나 및 목욕장 시설을 탄력순찰 장소로 지정하는 등 예방순찰을 강화해 더 이상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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