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6:32: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문화/공연

석정 이정직 선생 학문과 예술세계를 엿보다

- 선비문화 브랜드 사업 및 특별전 연계 학술강연회 개최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6일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천진기)은 선비문화 브랜드 사업 추진과 연계한‘선비, 전북 서화계를 이끌다’ 특별전(9.10~11.24)을 개최하고있는 가운데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전주박물관 강당에서 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

19세기말~20세기초 전북의 선비 '석정 이정직(1841~1910) 선생'의 학문과 예술세계를 살펴보는 전시와 연계해 학술강연회를 개최하고자 한다.

이정직 선생은 “모르는 것이 없고, 통달하지 않은 바가 없는 희귀한 인재”라는 찬사를 오랜 친구였던 매천 황현으로부터 들은, 조선말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진정한 선비로 불린다.

전통과 근대의 변화 사이에서 전북 예술문화를 이끌었고, 특히 호남 서단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으며, 그의 문하에서 배출된 인사들은 전국적으로 성장하며 전북에서 근대를 열었다.

2019년 전주에서 그를 돌아보는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다. 이정직이 소명으로 생각했던, 전통을 지키는 방법은 전시실에 선보인 유물들과 이번 10월 학술강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1일에는 구사회 선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및 유순영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의 강의가 이뤄진다. 또 12일에는 진준현 전 서울대학교 박물관 연구관 및 박철상 한국문헌문화연구소 소장의 강의가 마련돼 있다.

시서화로 둘러싸인 전시실에서 직접 작품을 통해 느껴보는 시간과 더불어 학술강연회를 통해 100여 년 전 전북의 대표 선비 화가 이정직과 21세기 전북 지역민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특별전과 연계해 보다 심도 있는 학술 성과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