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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전북대병원 장애인 고용증진 ‘앞장’

- 공개채용 통해 7명 채용예정자 확정
-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맞춤훈련 진행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2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장애인의 고용증진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이 건강하게 사회참여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용의 질 향상과 안정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지난 22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장애인(맞춤훈련생) 공개채용 공고를 통해 사무보조 및 진료보조 업무를 담당할 7명의 채용예정자를 확정하고 맞춤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맞춤훈련은 장애인에 대한 고용의 질 향상과 안정화를 위한 것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주맞춤훈련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전북대병원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주맞춤훈련센터는 이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에 지난 21일 맞춤훈련 입학식과 함께 교육에 들어간 7명의 채용예정자들은 앞으로 6주간 사무보조 및 진료보조 등의 직무교육을 비롯해 현장 실무와 직장예절, 사회성 훈련 등 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조남천 병원장은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으로서 공공성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장애인 채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채용된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병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훈련 등 직업능력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장애인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장애인채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5명의 장애인을 채용했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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