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4 04:47: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뉴스 > 문화/공연

대한민국 판놀음 폐막공연 창극의 별 이야기 <명불허전>

- 국내 최정상 명인·명창 대거 출연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7일

국립민속국악원(왕기석 원장)은 창극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대한민국 판놀음-창극 오늘을 만나다“를 지난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일 기간 동안 개최하고 있다.

그 마지막 무대로 오는 30일 오후7시, 창극의 별 이야기-<명불허전> 에서는 20세기 최고의 창극 전성기를 누빈 전설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공연 내용으로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윤충일, 신영희, 왕기철 명창) △흥보가 중 화초장 대목(조통달, 유수정, 김학용 명창)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김일구, 서진희 명창) △춘향가 중 사랑가 대목(왕기철, 박애리 명창) △수궁가 중 토끼 배 가르는 대목(안숙선, 김학용 명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춘향가 중 어사장모 상봉대목(김영자, 왕기석, 서진희 명창) △남도민요 육자배기, 흥타령 (신영희, 박양덕, 김수연, 안숙선, 김영자, 유수정, 이난초 명창)등이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수성반주에 김무길, 김청만, 원장현, 한선하, 이태백, 김성아 등 21명의 명인·명창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며, 사회에는 박애리 명창이 맡는다.

이번 무대는 흥보가, 심청가, 춘향가, 수궁가 중 널리 알려진 눈 대목만을 모아 들려주는 공연으로 국내 최고의 명창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왕기석(국립민속국악원 원장)은 “동편제 탯자리에 위치한 남원에서 대한민국 창극단체의 구심점이 되어 창극계 이슈를 만들고 새로운 전성기를 꿈꾸어 본다”고 전했으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 예약제로 전화(063-620-2324~5) 및 카카오톡
(국립민속국악원 친구 추가)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혹은 전화(063-620-2332)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