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가예산 8조 확보는 삼각 공조가 가를 것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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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2년 연속 국가 예산 8조 원 이상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정부 예산안을 확정하는 국회 예산 심의를 앞두고 벌이는 마지막 대응이 통과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탓이다. 전북은 지난 8월 말 8조 312억 원 규모의 내년 국가 예산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최종 국회 예산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국정감사가 마무리되는 다음 주부터 국회 심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실·국별 소관 부처 설득 및 쟁점 해소를 위한 대응팀을 구성하는 한편, 각 지자체와 정치권의 협력을 강화하는 삼각 공조 전략으로 선제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따라서 전북도는 어제(20일) 시·군과 합동으로 주요사업 삭감 방지와 정부안 과소·미반영사업 예산 증액을 위해 현장에서 신속 대응하기 위해 국회에 국가예산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지역 국회의원과 전북연고 국회의원들을 초청, 예산정책협의회를 차례로 열어 정치권과의 공조 체계를 확립하는 등 국가 예산 확보 노력을 내년도 예산이 확정되는 12월 초까지 계속 이어 갈 계획이다. 전북도의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 노력은 단지 대내외에 과시하려는 의도만은 아니다. 사안 하나하나가 전북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신규 사업이 많기 때문이다. 지난 9월 초 국회에 제출된 내년도 예산안에는 새만금 SOC 사업을 비롯해 자율주행·재생에너지·수소산업 등 미래 신산업지도 동력사업이 포함돼 있다. 이는 전북 발전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쾌적하고 활기차게 해 줄 국부(國富) 창출의 원동력이다. 정부가 승인한 내년 국가 예산을 온전히 지키는 일은 그래서 중요하다. 전북도와 각 지자체, 도내 정치권과 전북연고 국회의원들이 힘을 합해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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