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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전라매일 |
| 세계 각국이 지구 온난화 극복을 위해 1997년 교토 의정서를 채택하였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시키자며 이행하지 않는 나라에 대하여 비관세 장벽을 적용하자고 약속했다. 그 후 파리에서 2015년 다시모여 산업화 이전에 비해 2.0도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협약했다. 물론 탄소배출 제로를 위해 실천하기로 195개국은 약속했다. 하지만, 지구는 하루가 다르게 한 쪽에서는 가뭄과 폭염에 시달리고, 다른 한 쪽에서는 극심한 홍수로 시달리고 있다. 이젠 구호와 의정서, 협약으로만 인류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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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실천해야 한다! 실행만이 살길이기 때문이다. 아니! 지금 시작해도 늦은 것이 아닌가 생각도 해본다! 필자는 여기서 새로운 실천의 시작을 소개 하고자 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대학교, ㈜BK 에너지, ㈜세기종합환경이 2022년도 중소기업 Net-Zero 기술혁신개발사업 지역 호소수를 이용한 ICT/관광 연계형 수질 정화 수상 태양광 200kW 사업을 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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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된 태양광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지역의 가로등, 문화 경관 조성, 전기 충전소 등에 전기를 공급하여 온실가스 감축률 100%를 달성하는 Net-Zero사업이다. 또한 RE100 사업인 것이다. 레고방식으로 생각하는 대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육각 부유 구조물을 만들고 정화기를 통해, 정화 기능 수상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수상 태양광 발전소가 야기하는 수질오염 문제해결이 가능하다. 상부는 디자인을 통하여 문화 관광적 요소를 구현하기 위해 워터 스크린 방식의 화면을 수중위에 만든다. 이를 통해 지역소식, 홍보, 사랑고백 이벤트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이 방식은 2005년도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 된 국제 환경 과학 학술 대회 (ICEST)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57종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수질 정화 방식으로 건강한 수생태계와 인명 구조용 생명 라인 조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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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생명라인은 전북 경찰청의 요청으로 전주 아중호수공원에 적용하여 두 명의 소중한 생명과 강아지 한 마리를 구한 적이 있다. 전주 아중호수공원은 한때 자살의 명소로 유명세(?)를 떨친 적이 있다. 시에서 설치한 산책용 데크에서 호수로 뛰어들어 자살을 시도 하는데 신고를 받고 119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버티지 못하고 죽어 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경찰이 주변에 설치된 나비 모양의 부유 정화기를 보고 전주시에 나비 모양의 부유 정화기를 일렬로 연결하여 생명 라인을 만들어 줄 것을 공문으로 요청하였다. 한 경찰의 이러한 적극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생명라인을 통해 아중 호수는 자살의 명소라는 오명을 벗게 되었다. 부채 디자인은 정화 기능 수상 태양광 발전에 ICT를 융합하고 문화 관광 인프라와 연계하여 Net-Zero 실현이 가능하다. 두 마리이상의 토끼를 잡는 식이다. 최근의 4차혁명에서 강조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느 곳에서나 디지털화 되어 융복합된 시스템을 효율화 시키고 최적화시킨다. 4MW규모의 정화기능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은 부채모양으로 입구는 수상공원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자유로워 시민들의 생태공원으로 이용되며 양 측면은 요트와 소형 유람선의 선착장으로 활용하여 시민이 환경개념이 적용된 지속가능의 ESG를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다. 네델란드는 해수면 상승을 대비하여 해양구축물에 위기 속 기회를 찾고 있다. 필자 역시 수질 정화 기능 자동 운항 부유 호텔 플랫폼 구축을 창의적 사고로 고민하고 연구개발 하고 있다. 코로나 상황 감염병 등으로부터 자유로운 사회 시스템 구현의 일환이다. 기회는 위기 속에 빛을 발하는 것이 아닌가? (예약 시스템을 통한 입실 및 퇴실 비대면 시스템) 및 300 객실이 야간 불 빛 쇼를 선보이는 정원이 있는 부유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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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 때 라 말한다. UN 구호가 ’기후 변화 대응이 아니고 기후 변화 적응‘이다. 이 위기 상황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보자. 결핍 된 상황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세상에 제공하자. 우리 지금부터 기후변화 적응하자!
/양기해 ESG 자문위원, 세기종합환경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