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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여 만루홈런을 쳐라(4)- 4루타 만루홈런은 새만금을 서해특별시로 이름을 바꾸어 아시아의 해양 리조트 관광, 문화 중심으로 만드는 홈런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03일
ⓒ e-전라매일
이제 드디어 도지사의 만루 홈런을 기다리고 있다. 이 꿈은 서해안을 호령하던 백제의 꿈이 바탕이다. ‘구당서’에서 전성기 백제영역을 ‘백제국은 동북쪽으로는 신라와 접하고, 서쪽은 바다를 건너 월주(越州)에 이르고 남쪽으로는 바다를 건너 왜국까지 이르고 있다(‘舊唐書’卷 199 上 ‘列傳’第149 東夷)’라고 하여 백제가 서해바다를 중심으로 한반도(서남부)를 본국으로 하고 중국 동남부지역과 일본에 이르기까지 22개의 담로(총독부)를 설치한 아시아 해상제국 백제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새만금이다.
새만금이란 명칭에 예부터 김제·만경평야를 금만평야로 부른대서 시작되어, 여기에 새롭다는 뜻을 덧붙여 만든 이름인데 오래전부터 옥토로 유명한 만경·김제평야와 같은 옥토를 새로 일구어 내겠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이 새만금이란 용어가 91년부터 사용되어 왔음에도 입에 쉽게 붙지 않아 세련되 보이지 않고 지나치게 협소한 지역 의미만을 갖고 있어, 22개 담로를 설치하여 호령하였던 백제의 더 큰 꿈을 담아낼 수 있는 이름으로 바꾸는 게 어떨까하여 현재 군산, 김제, 옥구를 통합하는 새 이름 ‘서해특별시’라고 부르면 것을 제안해보는 것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 9월 28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토 대전환을 위해 대한민국을 5극 3특체제 (5개의 초광역 메가시티, 3개의 특별자치구역)로 개편하겠다는 비젼에 새만금·전북특별 자치도 안이 발표되어 더욱 뜻깊은 선언이 되었다.
이재명 후보의 새만금·전북특별자치도 관련 주요 정책 역시 △재생에너지, 그린수소, 그린바이오, 전기차, 탄소, 스마트 농업 등 대한민국 그린 뉴딜의 거점 구축 △새만금권역 단일 경제공동체, 단일생활권으로 만들기 위한 서울지하철과 같은 광역교통망 구축 △새만금 개발을 통해 동아시아 물류 중심지 △전북과 접경한 전남, 충남, 경북, 경남을 관통해 국내와 해외까지 연결하는 브리지 역할을 통한 경제성장 등 발표되었다. 새로운 민주당 대표가 제시한 비전에 덧붙여 새만금 전북 특별자치도의 비전이 충만하게 영그는 곳으로 만들어 보자.
우선 첫째 서해는 매년 필리핀이나 오키나와에서 만들어져 불어오는 태풍을 맞는 곳이지만 이 엄청난 에너지를 고스란히 유익한 재생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풍력발전소 센터를 지어서, 전라도가 쓸 만큼 발전하여 이 풍력발전으로 새만금의 자급자족 에너지원이 되게 하자.
둘째 유럽에는 지중해 크루즈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듯이 새만금에서 출발한 서해 크루즈를 만들면 남으로 제주도. 일본의 큐슈, 오끼나와를 지나 중국의 홍콩. 상하이, 텐진, 칭타오를 건너, 특히 북한의 개방을 유도하여 묘향산, 평양과 개성, 신의주를 관광할 수 있는 유일의 크루즈로 더불어 인천, 서울, 새만금 특별 자치도로 돌아오게 한다면 환상의 아시아 해양 크루주 리조트가 되어 아사아의 영광과 평화를 구가하는 곳이 될 것이다.
셋째 선유도의 안온한 해수욕장과 바다에 소득 4만불 시대를 준비한 요트 센터로 해양 레저 스포츠의 중심이 되게 하는 꿈으로 현재 부안군에서 벌써 제7회를 맞는 새만금컵 국제 요트대회를 더욱 확대 발전시킬 수 있다.
넷째 내년 2023년 8월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The World Scout Jamboree], 세계 172개국에서 청소년과 지도자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청년 야영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때에 바로 세계 젊은이들을 위한 BTS 음악캠프를 시작으로 70년대 미국 청년 문화를 주도 했던 우드스탁 페스티벌 Woodstock Festival과 같은 아시아를 너머 세계 청년 문화를 이끌어갈 ‘서해 새만금 페스티벌’로 정례화하여 K-POP의 성지가 되게 하는 꿈을 꾸어, 김봉연이 휘둘렀던 9회말 만루 홈런처럼 신나게 날려 보자는 새만금의 꿈이다.

/최공섭
프리랜서 피디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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