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배워야 할 중요한 창업가정신
독창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원동력으로 삼아야 할 첫 번째 기업가정신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2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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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은 창업국가다. 1인당 창업비율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상황이다. 청년들의 90%가 창업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우리나라에서는 통상 머리 좋은 친구들이 의대나 공무원을 선호한다. 기술창업이 활성화 되어야 국가의 미래가 있는 것이다. 우리와는 다르게 이스라엘 경우, 공학과 기초과학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결과론적으로 나스닥 상장 기업수는 미국, 중국 다음 이스라엘이다. 무엇보다 전세계인구의 0.2%가 노벨상을 20%가 넘게 받고 있는 상황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창업 국가가 된 원동력을 후츠파정신이 있어서 라고 말한다. 우리도 G10이 되려면 이스라엘의 후츠파정신을 반드시 배워야 한다. 먼저 이스라엘의 교육을 살펴보자. 학교에서 교사 혼자만 떠들고 아이들은 듣고만 있다면 앵무새를 키우는 행위라고 말한다. 학생들이 질문을 통해 선생님과 주고받은 말이 많고 활발할 수 록 교육효과는 상승한다. 모세는 이집트에서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전했다. 그때 백성들에게 전했던 가치는 공동체 안에서 약자를 보호하는‘정의’와 하늘아래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평등’이었다. 이 평등과 수평문화는 후츠파 정신이 핵심이다. 사장실도 비서도 없는 상황에서 회사를 찾는 고객들을 직접 안내하는 마이클 불룸버그 사장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사무실을 쓰는 세계 재계순위 10위 메타의 마크주커버그. 그들은 유태인으로써 평등사상이 낳은 수평문화를 삶과 비지니스 속에서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에서는 사병이 장군들과, 학생이 교수들과, 신입사원이 임원들과 자유롭고 당당하게 질문하면서 열띤 토론을 한다. 이스라엘의 창업가정신과 유대인의 리더십은 소통문화, 수평문화, 솔선수범이 핵심이다. 조직은 상하관계와 종속관계가 아니고 직책은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하기 위한 역할 분담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유태인의 후추파정신. 참 멋지고 훌륭하다. 당당한 설득능력, 협상능력이 어릴 적부터 훈련 된 다고 생각하니 참 그들이 부럽기까지 하다.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면 유교사상과 장유유서 문화로 권위의식과 상하관계로 소통이 단절되어 있는 모습들을 많이 본다. 진정한 소통이라는 것은 너와 나를 동등한 인격체로 인식하는 평등사상 위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창업정신의 뿌리.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살아남고 앞으로도 지속성장 가능하게 만들 후츠파정신. 저돌적이고 뻔뻔하지만 자기주장을 떳떳하게 밝히는 도전정신은 우리 유교문화에서는 수용하기 어려운 모습이기도 하다. 사고의 범위를 무한대로 넓혀야 성공 할 수 있다고 한다. 생각이, 공감이, 소통이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유태인의 뿌리 깊은 평등사상. 수평적인 관계 후츠파정신, 미래 대한민국이 G10이 되고 G5가 되기 위해서는 독창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원동력으로 삼아야 할 첫 번째 기업가정신 인 것이다.
/김태철 본지 독자권익위원 논설위원(객원)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2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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