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1 17:00: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사설

재경도민회장의 새만금공항 무용론 따져봐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13일
ⓒ e-전라매일
재경전북도민회 김흥국 회장이 새만금 국제공항 무용론을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것도 새만금 예산삭감 총궐기대회에 앞서 열린 ‘재경 전주시민회 창립총회’에서 나온 말이어서 충격이 크다.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비례대표)은 12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김 회장의 새만금 국제공항 무용론 주장을 폭로했다. 양 의원에 의하면 김홍국 회장은 축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자신의 고향인 무안에 건설한 무안국제공항”이 승객이 없어 문을 닫은 것을 실례로 들면서 전북이 최대 현안으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김 회장은 또 공항이 필요 없는데 공항을 만든다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며 하더라도 나중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전남 무안공항의 예를 들었다고 한다. 무안공항은 현재 승객이 없어 사실상 문을 닫았다며 공항바닥은 고추를 말리고 있는 처지라고 했다는 것이다. 김 회장은 “새만금 예산을 복원하라며 도의원들과 함께 삭발하는 것”도 바람직 하지 않다는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고 한다. 전북의 영향력 있는 애향운동본부 등도 재경도민회 김홍국 회장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서는 상당히 서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김홍국 회장의 이 같은 주장들은 고향 전북의 사정을 너무나 잘 아는 그로서는 분명히 다른 생각이 있었을 것이다. 앞부분만 떼어놓고 보면 기분 나쁜 말이겠지만 전체를 보면 대기업 총수로서의 현실적인 판단이 분명히 숨어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김 회장의 이번 발언은 무조건 탓할 일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안을 도출해 낼 필요가 있다. 중요한 것은 김 회장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일이다. 무안과 새만금은 비교 대상이 아니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 시·군 조직 정비 본격화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이 시·군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전북형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은 지난 5 
전주문화재단, 탄소중립 실천 `그린 투게더 캠페인` 마무리
전주문화재단이 전 임직원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전주문화재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