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22:38: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정치/군정

유성엽 국회의원 예비후보, 전북 10석 지키기에 총력

도민들과 함께 총궐기, 무기한 연좌농성 도입 제안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8일
더불어민주당 유성엽 예비후보가 전북 국회의원 의석수 10석 유지를 위한 강력한 투쟁을 제안했다.
현재 국회 정개특위에서 진행 중인 선거구획정안에 따르면 전북의 의석수는 10석에서 9석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8일 유성엽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단호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전북 의석 10석을 사수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그에 따른 획정안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그는 “현재 전북의 인구 175만으로 전체인구 대비 3.4%의 비율이며 국회의원 의석수는 지역구 10석으로 전체 의석수 대비 3.9% 비율”이라며 “인구대비 의석수가 적정선을 유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대부분의 지역이 도농복합도시이거나 농촌도시라는 점에 사실상은 부족한 의석수”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잼버리 파행에 대한 책임전가와 보복성 새만금 예산삭감 등을 당하며 국제적 망신과 동네북 상태로 전락한 것이 바로 현재의 전북이고 전북정치권이 가진 힘의 한계”라고 지적했다.
이에 유성엽 예비후보는 “도민들과 손을 잡고 전북 10석을 지키기 위해 총궐기라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도내 현역의원은 물론 모든 예비후보들이 싸울 땐 싸우더라도 협력할 때는 협력한다는 자세로 모두 모여 국회에 천막이라도 치고 무기한 연대 농성에 들어가자”고 제안했다.
유성엽 예비후보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 의석을 250석에서 253석으로 늘리며 전북지역 의석을 성공적으로 지켜낸 경험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에도 지역 내 모든 세력이 협력해 전북의 정치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획정안은 최종안이 아니며 국회 정개특위에서 여야 합의를 통과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결정돼야 22대 총선에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유성엽 예비후보는 “이미 선거구 획정이 늦어져도 한참 늦어지고 있다. 불필요한 혼선과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조속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