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07 06:59: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사설

정부·여당, 새만금 SOC 사업 재개 또 딴지 걸지 말라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14일
지난해 8월 예기치 못한 사태로 멈춰선 새만금 SOC 건설이 정부의 전격적인 예산 배정으로 재개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8일 자체진행한 검토용역 중간 결과 사업 진행에 큰 문제점이 없다고 결론 내림에 따라 올해 예산 조기 집행 및 내년도 부처예산 안 편성을 위해 사업별 부서와 기재부에 행정절차 재개와 수시배정 예산 해제를 요청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8월 제25회 세계 잼버리 대회 파행 책임을 물어 새만금 예산을 대폭 삭감한 지 8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이 국내·외 많은 기업에게 최고의 SOC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만금 SOC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깎인 채 기재부에 묶여있던 새만금 SOC 예산은 △새만금 국제 공항 건설 예산 327억 원과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비 116억 원 △새만금신항 건설예산 1190억 원 등 모두 2028억 원이다. 정부는 이 예산에 올해 국제공항과 새만금 내부 연결도로 건설 예산 2건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개발에 그토록 인색하던 정부가 이 같은 선심(?)을 쓰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여태 말 한마디 없던 새만금 예산 복원 얘기가 투표일을 불과 이틀 앞두고 나온 것이어서 분명 무슨 계략이 있을 것이라는 짐작이 들기 때문이다. 전북도와 여당은 극구 부인하지만 여론조사 결과 야당에 크게 밀리는 정부 여당이 지지도 만회 차원에서 나온 궁여지책일 가능성이 있음은 부인할 수는 없다. 새만금 개발이 시작된 이후 33년간 정치권의 이해득실에 따라 가다서다를 반복한 전북이다. 또 딴지 걸지 말라.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귀농·귀촌으로 다시 뛰는 김제,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다  
전주비전대, K-컬처 기술인재 양성 AI 실무연수 성료  
도서관, 책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다  
김제, ‘머무름’의 가치를 깨우다… 체류형 관광 이정표 제시  
지역소멸의 시대, 마을의 시간을 기록하다  
정읍시 ‘잘 쓰는 행정’ 선언…재정혁신으로 미래 기반 마련  
고창군, 민선 8기 3년…산업·관광·복지 10대 성과 결실  
김제시,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포토뉴스
어반자카파·심수봉부터 AI 판소리까지…전주세계소리축제 `풍성`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대중음악과 전통예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국립민속국악원, 임서연 `강산제 심청가` 완창 무대
국립민속국악원이 판소리 완창의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소리 판' 무대를 마련한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예음헌에서 소리꾼  
지역 창작연극 `감정거래소` 8일 우진문화공간 무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창작 연극 '감정거래소'가 오는 8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공연은 전북문화관광재단 
백정신 센터장 ˝청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 만들겠다˝
삼천생활문화센터가 청년들의 취향 탐색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오늘은 딴짓 좀 하겠습니다 : 기지개 기록'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 
전주문화재단 공연예술지원 선정작 `전주-무경` 무대 오른다
전주문화재단의 2026 공연예술지원 사업 선정작인 '박현희 무브먼트'의 창작 한국무용 공연 'RETURN-전주-무경(舞景)'이 오는 8일 전주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