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08 00:56: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사설

성숙해진 전주국제영화제 도약을 기대한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02일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1일 국내외 유명 영화인 160여 명과 영화팬·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자리를 메운 가운데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열흘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작년 영화제와 같이 “우린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을 내건 가운데 막을 올린 이번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국제영화제 사상 가장 많은 43개국 232편의 작품이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과 만난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배우 유지태, 류현경, 진구, 이수경, 김환희 등과 노량의 김한민 감독, 정지영 감독 등 국내외 영화인 16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작은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는 일본의 ‘미야케 쇼’의 ‘새벽의 모든’(All the Long Nights)(2024)이, 폐막작은 캐나다 카직 라드완스키 감독의 ‘맷과 마라(Matt and Mara)’가 상영된다. 이외에도 특별전으로 대만의 거장 감독 차이밍량의 ‘행자’시리즈와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소규모로 개봉한 6편의 작품도 상영된다.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공승연은 이번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은 “한국경쟁 등 3개 분야에서 역대 최대 출품 기록을 세웠다”며 “지난해 신종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영화인들의 강한 의지와 희망이 이러한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는 말로 개막식의 문을 열었다. 영화제조직위도 공승연의 개막식 오픈 맨트에 대해 ‘이번 영화제 출품작 수가 국제경쟁 부분에 747편, 한국영화 경쟁 부분에 1,513편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거기서 고른 게 43개국 213편(국내 102, 해외 130편)이라고 밝혀 전주국제영화제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을 확인했다. ’늘 선을 넘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진화가 쉼 없이 이어지는 듯해 흐뭇하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귀농·귀촌으로 다시 뛰는 김제,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다  
전주비전대, K-컬처 기술인재 양성 AI 실무연수 성료  
도서관, 책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다  
김제, ‘머무름’의 가치를 깨우다… 체류형 관광 이정표 제시  
지역소멸의 시대, 마을의 시간을 기록하다  
정읍시 ‘잘 쓰는 행정’ 선언…재정혁신으로 미래 기반 마련  
고창군, 민선 8기 3년…산업·관광·복지 10대 성과 결실  
김제시,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포토뉴스
어반자카파·심수봉부터 AI 판소리까지…전주세계소리축제 `풍성`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대중음악과 전통예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국립민속국악원, 임서연 `강산제 심청가` 완창 무대
국립민속국악원이 판소리 완창의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소리 판' 무대를 마련한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예음헌에서 소리꾼  
지역 창작연극 `감정거래소` 8일 우진문화공간 무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창작 연극 '감정거래소'가 오는 8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공연은 전북문화관광재단 
백정신 센터장 ˝청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 만들겠다˝
삼천생활문화센터가 청년들의 취향 탐색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오늘은 딴짓 좀 하겠습니다 : 기지개 기록'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 
전주문화재단 공연예술지원 선정작 `전주-무경` 무대 오른다
전주문화재단의 2026 공연예술지원 사업 선정작인 '박현희 무브먼트'의 창작 한국무용 공연 'RETURN-전주-무경(舞景)'이 오는 8일 전주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