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 주거취약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기초생할수급자에게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무상보급 추진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12일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강동일)는 관내 쪽방형태의 주거취약시설 103개소에 대해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화재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진> 지난 3월 28일 전주시 남노송동의 한 쪽방에서 난 불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을 계기로,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주택 등에 초기 대응 기초생활수급자가 3가구 이상 거주하는 주택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무상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국어린이안전재단에서 개최한 행사로, 전주덕진소방서도 적극 참여해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체험식 교육을 진행했다. 전주시내의 초등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방문해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교육에 참여했다. 체험부스에서는 △어린이 방화복 착용 체험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연기소화기 사용 체험 △화재 시 대피요령 교육 및 미로 에어바운스 이용한 대피체험 등을 운영해 재난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동일 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화재 등 재난에 대응하는 방법을 익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체험과 소방안전교육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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