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07 04:35: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사설

전주·완주 통합, 대통령 전북 방문 시 공론화해야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2일
전북특별자치도의 오랜 난제인 ‘새만금 메가시티’ 구축과 ‘전주·완주 통합’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 것인가. 최근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각각 그들의 SNS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사항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20일 그의 SNS에 대구·경북 통합과 관련, “도를 없애고 국가와 지자체가 2단계로 바뀌면 급증하는 행정 수요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며 “오늘(20일) 대통령께서 행안부 장관에게 특별 지시도 했다”고 했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그의 SNS에서 “대구·경북 통합은 대통령께서 말한 연방제 수준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와 사전 교감이 있었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이 지사는 또 행정통합과 관련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이 지사가 밝힌 로드맵은 연내 시·도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행정통합 법안을 국회에서 처리하고, 2026년 지방선거 때 통합단체장을 선출한다는 것이다. 모든 게 일사천리다. TK 행정통합 추진은 ‘대통령 공약’과 ‘지역순방 시 건의’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따라서 전북도 대통령의 민생토론 일정이 잡혀 있는 만큼 이 기회를 행정체계 개편을 위한 건의의 기회로 활용해 이 문제가 ‘지역내 주요 의제’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군산·김제·부안 등 새만금 3개 시·군 통합을 통한 ‘메가시티’(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설치) 구축과 오랜 동안 끌어오는 전주·완주 행정통합이 당면 현안으로 대두 돼 있다. 김관영 도지사와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일사불란한 협치가 절실히 요구되는 사안이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귀농·귀촌으로 다시 뛰는 김제,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다  
전주비전대, K-컬처 기술인재 양성 AI 실무연수 성료  
도서관, 책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다  
김제, ‘머무름’의 가치를 깨우다… 체류형 관광 이정표 제시  
지역소멸의 시대, 마을의 시간을 기록하다  
정읍시 ‘잘 쓰는 행정’ 선언…재정혁신으로 미래 기반 마련  
고창군, 민선 8기 3년…산업·관광·복지 10대 성과 결실  
김제시,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포토뉴스
어반자카파·심수봉부터 AI 판소리까지…전주세계소리축제 `풍성`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대중음악과 전통예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국립민속국악원, 임서연 `강산제 심청가` 완창 무대
국립민속국악원이 판소리 완창의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소리 판' 무대를 마련한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예음헌에서 소리꾼  
지역 창작연극 `감정거래소` 8일 우진문화공간 무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창작 연극 '감정거래소'가 오는 8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공연은 전북문화관광재단 
백정신 센터장 ˝청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 만들겠다˝
삼천생활문화센터가 청년들의 취향 탐색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오늘은 딴짓 좀 하겠습니다 : 기지개 기록'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 
전주문화재단 공연예술지원 선정작 `전주-무경` 무대 오른다
전주문화재단의 2026 공연예술지원 사업 선정작인 '박현희 무브먼트'의 창작 한국무용 공연 'RETURN-전주-무경(舞景)'이 오는 8일 전주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