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전북본부 직원 퇴근길 응급환자 생명 구해
삼례 춘포다리 부근서 쓰러진 사람 발견, 심폐 소생 펼쳐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전북본부는 전북본부 차량직원이 퇴근길에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익산차량사업소에 근무하는 직원이 전일 야간근무를 마친 후 부모님 집으로 이동하던 중에 삼례 춘포다리 부근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발견했다. 바로 119 신고 후에 차에서 내린 A씨는 심정지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심폐소생술과 119 도착시까지 응급조치를 했다. 김종환 선임차량관리장은 “응급상황 발생에도 주변에서 같이 도와 주신분께 감사드리며, 평소 받았던 안전교육과 모의 훈련이 다급한 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응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광현 기자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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