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23:34: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사건사고

전북도자원봉사센터, 우수관 빗물받이 환경 개선 활동

바다로 유입되는 미세플라스틱·오염물질 줄여, 해양 생태계 보호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6일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전북특별자치도청년봉사단과 함께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바다의 날을 맞아 우수관 빗물받이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
이날,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전북특별자치도청년봉사단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관 빗물받이 주변에서 담배꽁초 및 쓰레기의 무단 투기를 방지하는 캠페인이 진행됐다.
‘바다의 시작’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오염을 막자는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으로, 빗물받이 양옆에 고래 그림과 ‘쓰레기 안돼요(담배공초 투척금지)’라는 문구가 적힌 시트를 부착해 탐방원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담배꽁초를 버리기 전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봉사자들은 해변을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해양 정화와 함께 변산반도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생태계를 위협하는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인식과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며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했다.
박영준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장은 “우수관에 버려진 담배꽁초들은 미세플라스틱 등으로 분해돼 해양오염을 일으킬 뿐만아니라, 결국 우리에게 돌아온다” 며 “앞으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영호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앞으로도 도내 기관, 기업, 단체의 사회적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바다 보호를 위한 노력을 모으고 있으며, 함께 참여해 바다의 아름다움을 보전하고 지구 환경을 지키는 데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광현 기자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