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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시민 기자단 초청해 팸투어 진행

25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서 도내 시민 기자단 대상 실시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8일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이 전통문화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확산하고자 도내 시민 기자단을 대상으로 ‘한국전통문화전당 전통문화 팸투어’를 진행했다. <사진>
지난 25일 전당 일원에서 진행된 팸투어는 도내 활발히 활동 중인 시민 기자단이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작성한 기사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자 기획됐으며, 시민의 관점에서 전통문화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듣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이 됐다.
팸투어에는 전당 시민 시민기자단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블로그 기자단 및 관광모니터단, 전주시 블로그 기자단 등 16여 명이 참여해 한지, 한식, 전통놀이, 수공예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기자단은 천년을 가는 종이인 한지의 제조 과정을 알아보고 직접 제조, 이를 활용한 한지 접시 공예품을 만들었다. 이후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식도락 이야기가 담긴 전주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주한옥마을 내 위치한 전통놀이 체험 공간인 우리놀이터 마루달을 방문해 쌍륙, 사방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즐기며 놀이에 얽힌 옛 추억을 공유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의 우수한 수공예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전주공예품전시관의 기획전시와 명품관, 판매관 등을 둘러보며 팸투어 일정을 종료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전통문화를 한곳에서 접할 수 있는 기관이 우리 지역에 있다는 점이 지역민으로서 자랑스럽다”, “운영진에게 전문성이 느껴져 전통문화를 더 알차게 접하는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김도영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는 시민 기자단으로부터 좋은 에너지를 얻고 많은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이번 팸투어 내용을 토대로 전당이 보유한 전통문화 자원과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 산업으로 연계토록 민관산학 협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현 기자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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