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전당, 단오 맞이 단선 만들기 행사
전북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10호 선자장 방화선 보유자 초대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30일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 이하 전당)이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 단오를 맞아 ‘한지골 단오맞이 단선 만들기’ 행사를 오는 6월 7일에 진행한다. 예로부터 무더위가 시작되는 단오가 되면 여름을 시원하고 무탈하게 보내라는 뜻을 담아 임금이 신하에게 단오선(부채)을 하사했고, 이는 민간에 퍼져 이웃에게 부채를 서로 선물하는 풍습으로 이어졌다. 전당은 단오 풍습을 기억하고 널리 알리고자 대나무 살 위에 한지를 붙인 단선 부채를 만들어보는 행사를 기획, 전북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10호 방화선 선자장이 특별 강사로 함께한다.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6월 7일 모두 2회에 걸쳐 회차별 25명씩 모집된 체험객을 대상으로 전주천년한지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천년한지관 누리집(jmhm.kr)을 참고하거나 전통한지팀(063-281-1630)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당은 단오를 맞아 ▲여름맞이 단오맞이(6월 6일, 과일화채&한지 단오부채 만들기) ▲한지골 단오맞이 단선 만들기(6월 7일, 단선 부채 만들기) ▲단오 더위야 가라(6월 8~9일, 바람부채 만들기) ▲북적북적 단오놀이(6월 8~9일, 창포물 더위씻기&단오부적&줄씨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통문화전당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이광현 기자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3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