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문화향연 ‘박물관 속 밴드’
국립전주박물관, 음악의 즐거움과 박물관의 아름다움 함께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03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하 재단)과 국립박물관이 함께 만들어 열리는 국립소속박물관문화향연 ‘박물관 속 밴드’ 공연이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열린다. <사진> 모든 순간을 노래하는 밴드 ‘다양성’이 6월 8일 토요일 오후 3시에 국립전주박물관 야외에서 관람객들을 만난다. 따스함과 서늘함 사이에 자리 잡은 다양성의 음악은 말 그대로 다양한 색깔들이 가득한 한 편의 동화를 읽는 것 같은 아련한 향수를 자극한다. 다양성은 2023년 KT&G 상상마당 홍대 음악지원사업 ‘밴드 디스커버리’ TOP6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졌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특별전 ‘미륵의 마음, 모악산 금산사’를 소개한다. 금산사는 생명을 향한 자비심에서 일어난 진표율사의 미륵신앙에서 출발해 1,400여 년간 우리의 버팀목이 돼 주었다. 이번 특별전은 미륵신앙의 성지로 전북자치도민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안식처가 돼준 금산사의 역사와 문화를 조망하는 전시다. 밴드 다양성은 “유구한 세월의 흔적이 살아 숨 쉬는 공간에 서서 노래하고 연주할 수 있다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무엇보다 관람객분들께 저희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다양성의 보컬리스트 곽승현 군의 고향이기도 해 금의환향하는 느낌으로 멋진 공연을 약속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1시간 동안 열리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상세내용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국립전주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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