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발포 스티로폼 공장서 화학물질 `스타이렌` 유출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2일
12일 오전 10시57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발포 스티로폼 생산공장에서 스타이렌 보관 탱크 내 슬러지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이 스타이렌을 흡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30대)씨 등 근로자 6명이 호흡곤란, 두통,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이렌은 고농도 흡입 시 폐 손상 등을 일으키는 등의 독성을 가진 화합물질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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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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