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04:12: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사건사고

검찰, 전북 내 조폭 무더기 기소

9명 구속, 32명 불구속 기소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8일
검찰이 전북지역에서 시민들에 위화감을 조성하고 각종 피해를 발생시킨 조직폭력배 일당을 무더기로 법정에 세웠다.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한연규)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전북 내 폭력조직원 41명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중 9명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32명은 불구속 기소됐다.
이들 조폭들은 위세를 부리며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조직간 집단 난투극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세대출사기 등 사회에 피해를 발생시키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전주의 한 폭력조직은 지난 5월 상대조직원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 상대 조직원 집 앞으로 찾아가 둔기 등을 휘둘러 검찰에 붙잡혔다.
또 지난 1월 5일께에는 조직원 4명이 술을 마시다가 일반 시민과 시비가 붙어 무차별적으로 집단 폭행하기도 했다.
검찰은 지난 2016년도 효자동 장례식장 집단폭행 사건으로 다수 조직원이 검거된 후 다소 주춤했다가 최근 10·20대 폭력조직원의 가입이 늘어나면서 조직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밖에도 폭력조직원들은 대포통장 유통, 보이스피싱, 도박사이트 운영 등 지능·경제적으로 범죄망을 넓힘과 동시에 허위 임차인 모집으로 청년 전·월세 대출금을 편취한 사례도 발생했다.
검찰 관계자는 "조폭의 지능형 범죄에 대해 경찰과 협력 대응하고 있다"면서 "조직폭력 사범에 대한 원칙적 구속 수사 등 엄정 대응함으로써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스포츠 관광도시 · 전지훈련 최적지 ‘김제’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안정’  
남원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대응 돌입  
고창군, 2026년 농업 미래 전략 가동 ‘품종 · 브랜드 · 인프라’ 3대 혁신 추진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국립공원공단 ‘맞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가 전북의 국립공원 자원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지역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자연과 예술을 접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구도심에 예술 활력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은 지난달 28일,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본격적인 창작 지원에 나섰다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전북특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 예고… 조선 후기 건축의 정수 인정
고창군은 지역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개최…가정의 달 맞춤 프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