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제12회 치과병원 학술대회 개최
접하기 어려운 고령환자의 다양한 치과 질환 및 치료법 소개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26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제 12회 전북대학교 치과병원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학술대회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사회에 대처하기 위해 'Start to the next level of the geriatric dentistry'를 주제로 임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고령환자들의 다양한 치과 질환과 치료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변진석 교수(경북대 구강내과)의 ‘통증성 만성 구강점막 질환의 관리’, ▲류재영 교수(전남대 구강악안면외과)의 ‘약물관련 악골괴사증의 이해’ 강연을 통해 고령환자에서 발생빈도가 높지만 개원가에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질환들의 효과적인 치료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이어진 ▲이정진 교수(전북대 치과보철과)의 ‘고령환자의 임플란트 이용 보철치료’ 강연에서는 고령환자에서 임플란트 이용 보철치료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상세한 가이드를 제시했다. 또한, 각 진료과 전공의들의 다양한 구연발표와 포스터발표도 진행됐다. 그 중 ‘마모로 인해 짧은 치관을 가진 환자의 전악 고정성 보철수복 시 고려사항’을 발표한 치과보철과 박소영 전공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김태현(소아치과), 배성표(보존과) 전공의가 공동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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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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