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반드시 2차사고 대비해야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30일
교통사고 현장에서 제2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교통정리 하거나 사고처리 하는 사람이 목숨을 잃거나 다치게 되는 뉴스를 심심찮게 접하게 된다 교통사고 현장에서 교통정리와 수습 등은 참으로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야간도로 특히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과속을 일삼기 때문에 더욱 더 위험하다 또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위험한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안전조치도 하지 않은 채 도로상에서 잘잘못을 따지며 시비하는 것도 종종 발생하는데 이것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위험한 행위이다 운전중 교통사고가 발생하였거나 고장이 났을 때는 신속히 112신고를 하고 사고를 알리는 안전표지판(삼각대 등)을 적의장소에 설치하고 경찰차가 올 때까지는 달리는 차량의 서행을 유도하는 수신호를 하여 제2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이때 수신호 하는 사람은 안전한 장소(가드레일 밖)에서 경관봉(불봉)이나 깃발 등으로 운전자가 쉽게 볼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사고난 차량에 그대로 타고 있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므로 차량 비상등을 켜고 신속히 차에서 내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만약의 사고를 대비하여 차량에 경관봉(불봉)과 삼각대 등 교통사고 시 사용할 수 있는 안전장구를 반드시 비치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교통사고 현장에서 제2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현명한 안전한 조치로 나와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수 있음을 명심해야겠다.
/이대우 군산경찰서 수송지구대 |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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