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사습청, 수요상설공연 개최
7월 매주 수요일 오후7시 대사습청 야외무대 및 만악당서 진행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30일
전주대사습청은 올해 상반기 수요상설 특별기획공연으로 2024년 3월 6일부터 27일까지 ‘고깔속의 향기lll’ 전주대사습청 만악당에서 전통예술공연을 올린 바 있다. 이어서 5월 18일부터 6월 3일까지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진행돼 풍성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하반기부터 2024 수요상설공연을 본격적으로 올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각기 다른 주제로 7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전주대사습청 야외무대와 만악당에서 진행되며, 7월 3일 ‘가야금앙상블 금하’를 시작으로 서울시 무형유산 살풀이춤 이수자 이효민의 춤(10일), 국가무형유산 적벽가 이수자 우정문의 한승호제 적벽가(17일), 국가무형유산 태평무 이수자 백은희의 춤(24일), 수인춤예술단 지도위원 고인지의 춤(31일) 등 전국 각지의 예술인들의 다양한 전통무대로 꾸며진다. 이와 더불어 전주대사습청에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한식 뮤지컬 ‘조선셰프 한상궁’으로 시작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21개의 예술단체가 펼치는 ‘토요상설공연’이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올려지고 있다. 유영수 관장은 “관람객들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예술을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전주대사습청이 언제나 지역민들에게 열려있는 문화향유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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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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