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종료 보고회 개최
스마트 ICT 기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위한 기반 마련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01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스마트 ICT기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 종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전북대병원 본관 지하 1층 모악홀에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유희철 병원장, 이식 진료부문 부원장, 양종철 기획조정실장, 곽효성 의료관리실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 전북대병원은 2013년 도입한 본원 정보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한 차세대 전환과 지역·공공의료 책임병원 역할을 위한 시스템 환경 마련 필요에 따라 약 4개월에 거쳐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의 주요 개선과제로는 ▲환자 중심의 스마트병원 ▲의료진 특성화 진료 및 연구 지원 ▲환자안전을 고려한 스마트 간호 업무 ▲인공지능 기반의 진단 및 치료 지원 ▲통합된 군산전북대병원 스마트 진료 ▲치과병원 특성 반영 등에 대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는 외부 전문 컨설팅 업체를 통한 공식적인 정보화전략계획 수립으로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에 대한 당위성이 마련됐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사업의 결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이 구축 된다면 전북대병원은 디지털 대전환 기반 스마트 의료시스템을 통해 ‘사람중심의 스마트의료를 선도해 신뢰받는 글로컬 병원이 된다’라는 병원의 비전 실현에 한층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희철 병원장은 “필수의료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스마트 차세대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필수적이다”며 “환자의 진료 여정에 따른 단계별 진료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고 향후 개원 예정인 군산전북대병원과 통합된 플랫폼의 스마트 차세대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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