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공예품전시관> 청년작가 이연미 금속공예가 특별전
2020년부터 청년작가 발굴 및 육성 위한 전시 진행 이연미 금속공예가 특별전. 7월 14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04일
평범한 금속이 작가의 철학과 사상이 담겨 신비한 작품으로 재탄생되는 특별한 기획전시가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열린다. <사진>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 이하 전당)이 ‘2024 수수(秀手) 청년작가 특별기획전’의 두 번째 작가로 이연미 금속공예가를 선정하고 오는 14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 전시1관에서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이연미 작가는 금속공예 분야에서 섬세하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예술가로 금속공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며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개도를 통해 형태의 다양성과 구조적 아름다움을 탐구하고 금속을 평면에서 입체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완성한 ▲Two Paper Cones ▲펼쳐진 표면 ▲접힌 표면 ▲Bodied 등과 함께 정은과 금을 이용해 제작한 다수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전통 금속공예 기법에 현대적인 디자인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창조해 단순한 장식품을 넘어 예술적 가치와 철학적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이연미 작가의 전시를 눈여겨볼만하다. 김도영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수수(秀手) 청년작가 특별기획전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들이 수공예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로 자기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나감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며 “이번 이연미 금속공예가의 특별전은 우리 문화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금속공예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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