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전당, ‘내 곁에 공예’ 핸드메이드 페어 참여
7월 12일~14일까지 ‘제13회 빛고을 핸드메이드 페어’ 참여 ‘내 곁에 공예’란 주제의 특별관 운영, 수공예품 80여종 전시·판매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10일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호남 최대 수공예품 박람회에 참여, 실생활 공예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 이하 전당)은 ‘내 곁에 공예’를 주제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3회 빛고을 핸드메이드 페어’에 참가한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빛고을 핸드메이드 페어’는 우수 수공예품의 판로개척과 지역 공예문화 산업육성을 위해 2012년부터 해마다 개최되는 행사로써 올해는 전국 200여 개 공예공방, 수공예 진흥기관, 협동조합, 대학 등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전당의 이번 페어 참여는 지난 3월 전당과 광주디자인진흥원이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내 곁에 공예’ 주제의 특별관을 운영해 지역 수공예품 80여 종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전당 전주공예품전시관 입점 상품인 △꽃책갈피와 전주드림캐쳐 △매듭북마커 △오얏꽃각인볼펜 △색동다용도 텀블러가방 △위빙백 △따뜻팥팩 등을 전시·판매하며, 특히 천년전주 명품 온(Onn)브랜드 제품을 통해 지역 공예 문화도 소개할 예정이다.
천년전주 명품 온(Onn)브랜드는 전주의 수공예 상품 브랜드로 전주의 풍부한 전통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결합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무형문화재와 유명 디자이너의 협업을 통해 전통 기술과 모던함을 융합, 고품질의 수공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페어에서는 단순히 공예품을 판매하는 것 외에도 공예품 전시, 참가자들이 직접 제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수공예 작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김도영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이번 페어 참여를 통해 전주의 공예문화를 보다 폭넓게 알리고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예술과 창작의 즐거움을 공유하며 공예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이광현 기자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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