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붕씨 제22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번역부문 대상 수상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11일
시인이자 교육학박사인 김영붕씨가 ‘제22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번역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8일 한국언론진흥재단(서울 프레스센타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수상자와 축하객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그는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하면서 1910년 경술국치 때 절명시를 쓰고 자결한 애국 시인 매천梅泉 황현黃玹 (1855~1910)의 저서 매천야록梅泉野錄과 방대한 매천의 한시漢詩에 매료되어 그의 저서와 시를 연구했다.
특히 석·박사 과정을 거치는 8년여 동안 매천의 시 2,027수를 최초로 완역하여 매천 연구 분야에서 1인자로 추앙받고 있다.
저서 및 번역서로는 ‘매천 황현 시집(상·중·하)’, ‘황매천 시집(속집 및 후집)’, ‘매천 황현 시와 사상(세종학술도서선정)’, ‘매천 시의 배율에 대하여’, ‘매천 황현의 민족교육’ 과 수필집 ‘매천 황현과 매미의 철학’이 있다.
수상으로는 ‘전북참여연대 지도위원상’, ‘아름다운회원상 및 공로상’, ‘매천상’, ‘사학공로상’, ‘천사봉사상’, ‘옥조근정훈장’ 등이 있다.
현재는 ‘매천사상연구소장(매천기념사업회)’, ‘안중근장군 전주기념관 아카데미원장’, ‘전북노벨재단 문인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이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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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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