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고창군 구시포 인근 해상 레저보트 승선원 7명 전원 구조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29일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28일 오전 7시 40분쯤 고창군 구시포 북쪽 7.4km 해상에서 침수 레저보트 A호(1.33톤, 승선원 7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오전 6시쯤 전남 영광군 계마항에서 레저활동 차 출항한 A호가 7시 21분쯤 고창군 구시포 인근 해상을 이동 중 뭔가에 충격을 받고 선체에 물이 차오르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즉시 고창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출동 현장에 도착하여 선장을 제외한 승선원 6명을 안전하게 편승 전남 영광 계마항으로 이송했다.
잠시 뒤 도착한 해경구조대가 수중 입수하여 A호 선체 확인 결과 더 이상의 침수는 진행되지 않고 자력으로 항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여 해경의 안전 관리하에 A호는 선장이 직접 조종 후 오전 09시쯤 구시포항으로 안전하게 입항했다.
구조된 승선원 7명 건강 상태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경은 승선원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이광현 기자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7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