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국적 코카인 유통책 검거(구속)
코카인 87g 압수 시가 3,500만 원, 약 3,000명 동시 투약분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01일
전주완산경찰서(경무관 서장 정창옥)는 전북·대전지역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코카인을 유통시킨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 외국인(남, 30대)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마약) 혐의로 체포하여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완산경찰서 형사과는 지난 12월 베트남 국적 외국인이 회사 및 노래방 등에서 마약을 판매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8개월에 걸쳐 유통책을 추적해왔다.
경찰은 거처를 수시로 바꿔가며 추적을 피해오던 피의자를 장기간 추적하던 중, 공사현장에서 일용직으로 근무중이던 피의자를 급습하여 검거했다.
피의자의 은신처를 수색한 경찰은 코카인 87g(시가 3,500만 원 상당)을 발견하여 압수하였으며, 이는 약 3,000명이 동시투약 가능한 양이었다.
전주완산경찰서 관계자는 “코카인 매수자를 비롯하여 마약 공급 총책 등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도내에서 마약 사범이 자리 잡지 못하도록 마약 사범 척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광현 기자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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