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전북경찰청장에 최종문 1순위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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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문 청장 |
| 신임 전북경찰청장 1순위 후보자에 최종문(57·경대 4기) 서울청 생활안전차장이 지명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전라매일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오후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임 전북경찰청장 후보 1순위로 최종문 서울청 생활안전차장을 지명했다. 정읍 출신인 최종문 서울청 생활안전차장은 경찰대(4기)를 졸업하고 1988년 임관했다. 경북·강원경찰청장, 중앙경찰학교장, 전주완산경찰서장 등을 역임하는 등 치안 정책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이해도가 있는 치안 전문가라는 평가다. 2순위 후보자에는 김성희(56) 경찰청 대변인이 지명됐다. 경북 청도 출신인 김성희 대변인은 경찰대(9기)를 졸업하고 1993년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인재정책TF 팀장, 기획담당관을 거쳤으며 경북청 자치경찰부장, 자치경찰TF 팀장 등을 두루 겪어 자치경찰제도의 전문가로 꼽힌다. 2021년 7월부터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면서 관련법에 따라 시·도 경찰청장은 자치경찰위원회 협의를 거쳐 임명하게 된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가 전북경찰청장 후보 1·2순위를 정해 경찰청에 전달하면 이를 토대로 경찰청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보고한다. 행안부 장관이 제청하면 국무청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경찰 관계자는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1순위 후보자가 전북경찰청장에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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