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경제복지국, ‘갑질 ZERO 캠페인’ 추진
130여건 의견 접수… ‘상호 존중’ 등 5대 실천과제 선정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20일
김제시(시장 정성주) 경제복지국은 20일 공직사회 내 상호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갑질 ZERO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제복지국은 공직사회 내 소소하지만 관행적으로 추진돼 온 사례들을 직원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찾아내고 개선해 나가기 위해 지난 7월 중 경제복지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갑질근절 롤링페이퍼를 통해 130여건의 의견을 접수했으며, 그 중 다수로 작성된 의견을 중심으로 갑질근절 5대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경제복지국장 및 경제복지국 소속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갑질근절 5대 실천과제를 공유하고 개선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갑질없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주요 실천과제로는 ▲직장 내 상호 존중하기, ▲부당한 업무 지시하지 않기, ▲9 to 6 근무시간 보장하기 등이 있으며 연말까지 지속적인 피드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보선 국장은 “조직 내 청렴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