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서 학교전담팀, 딥페이크 합성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실시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03일
전주덕진경찰서(서장 김인병) 학교전담팀은 지난 2일 전주덕진중학교에 방문하여 전교생 447명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합성 등 디지털 성범죄 관련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딥페이크(Deepfake)는 딥러닝(deep learning)과 ‘가짜’를 의미하는 페이크(fake)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사람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조작하여 가짜 콘텐츠를 생성하는 기술이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이슈화되는 딥페이크 합성물 유포 사건과 관련하여 10대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사례를 바탕으로 피해 발생 시 112에 신고하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에 연락하여 지원을 받는 등 대응요령을 안내하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피해 예방 및 대처법 등을 교육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전주덕진경찰서는 9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허위영상물(딥페이크) 집중 예방교육기간을 운영하면서 전주덕진중학교를 시작으로 덕진구 관내 학교에 진출하여 디지털 성범죄 및 사이버 도박·폭력 범죄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인병 전주덕진서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한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라고 강조하면서 “디지털 성범죄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광현 기자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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