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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세계평화춤페스티벌은 춤을 통해 세계평화의 메시지 전달
전주세계평화춤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2024 전주세계평화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시대를 잇는 춤, 세대를 잇는 감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각계 각 층이 모여 다양한 춤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한국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사건인 동학농민운동 중 전주화약(평화 협정)이 맺어진 13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며 과거의 역사를 되새기고 현재와 미래를 위한 지혜를 얻기 위함이 이 축제 개최의 목적이며, 전주화약이 맺어진 전주성(풍남문 광장)에서 개최됐 그 장소적 의미가 크다. 위원회는 7월과 8월 2개월에 거쳐 4번의 사전 축제를 진행하며 전국에 세계평화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고, 특히 축제 기간 중 해외 팀들이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각국의 다양한 문화 나누고 세계평화의 메세지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화려한 퍼레이드와 공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21일에 진행되는 경연 및 퍼레이드에는 1000여 명이 넘는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해외 3개국(불가리아, 몽골, 볼리비아)의 무용수들이 화려한 전통의상을 입고 참여할 예정이다. 이 ‘평화의 물결’은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진행되며,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 된다. 또한 저녁에는 개막식 진행과 동시에 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가 방문객들의 환호를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축제는 9월 20일(금) 전주한옥마을 특설무대에서의 전야제(춤으로 여는 세계평화)를 시작으로, 세계평화 시대를 잇는 춤판(전문가형), 세계평화 세대를 잇는 춤판(시민참여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풍남문 광장에서는 무대의상 체험과 버블쇼와 마술 등이 준비된 프린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염광옥 조직위원장은 “UN이 지정한 세계평화의 날에 맞춰 개최하게 됐 뜻 깊다고 이야기 했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전주시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국제적인 문화교류가 증진될 것”이라며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전주시와 (사)보훈무용예술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하고 (사)전주세계평화춤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청이 후원한다. 전주세계평화춤페스티벌은 춤을 통해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독특한 문화 행사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화합의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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