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체계 ‘구급대원의 병원 선정’ 존중해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22일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강봉화)는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ㆍ정확한 병원 이송을 위해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Pre-KTAS)'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Pre-KTAS는 구급대원이 환자의 증상을 평가한 후 활력징후 및 1ㆍ2차 고려 사항 등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환자의 중증도를 분류하는 시스템이며, 체계적인 응급이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전주덕진소방서에 따르면 Pre-KTAS 도입으로 환자 중증도를 1~5단계로 분류하고 그에 따라 이송ㆍ처치 중에 있다.
분류 체계는 환자의 상태를 신속히 평가하고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우선적으로 선별하여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된다.
또한 구급대원은 119법에 따른 이송병원 선정지침에 따라 치료 가능한 가장 가까운 병원 이송이 원칙이며, 환자ㆍ보호자가 원하는 특정 병원 또는 환자 진료 기록이 있는 원거리 병원으로 이송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강봉화 전주덕진소방서장은 “Pre-KRAS를 적극 활용해 골든타임 내 응급환자가 최적의 응급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광현 기자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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