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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 삶을 바꿀 16주간의 여정 시작

전라매일 홍성일 대표이사 "신입생, 전북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김용현 이사장, "문화예술로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선언
조진환 원장, "지역사회 리더들의 잠재력 폭발 기대"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25일
전주시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지난 24일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KACA) 최고위과정 제22기 입학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본지 홍성일 대표이사, 김용현 이사장과 조진환 원장을 비롯해 최무연 전북예총 회장 등 20여 명의 내빈과 함께 160여 명의 신입생들이 참석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본지 홍성일 대표이사는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 제22기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이번 과정이 신입생 여러분의 리더십과 문화적 소양을 한층 높이고 전북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축사에 갈음했다.

김용현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문화예술을 통해 우리의 삶을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자”라는 아카데미의 교육 이념을 강조하며, KACA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들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조진환 원장은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리더들을 신입 원우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제22기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입학식은 강연모 주임교수의 학사 일정 및 교육과정 소개로 이어졌다.

강 교수는 이번 과정이 16주 동안 다양한 특별활동과 국내 최고의 강사진이 참여하는 강의를 통해 원우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리더십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사 일정 발표 후, 원우들이 준비한 축하 공연이 한 시간 동안 펼쳐지며 입학식을 더욱 빛냈다.

KACA 최고위과정은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된 원우들이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중요한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본 과정은 문화예술, 리더십,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강의를 제공하며, 특별활동으로 댄스, 장구, 대금, 패션모델, 승마 등을 포함해 신입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제22기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의 교육철학인 '문화예술을 통한 행복한 인생'을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역 사회에서 문화예술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ACA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원우들이 문화적 소양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광현 기자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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