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이선홍)는 완주군청, 익산시청, 군산시청에서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 672가구를 대상으로 농촌사랑상품권(6,72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권은 ㈜하림, 대한민국도지사협의회, (여자)아이들, 전북개발공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대한적십자사 후원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성금은 이재민 생필품, 취약계층 일상 회복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선홍 회장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줘서 큰 힘이 될 수 있었다.”며, “재난 발생 시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적십자사는 올 여름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익산, 군산, 완주 지역에 봉사원 329명 수해복구 및 656명 대상 구호 활동, 긴급구호세트 353개 비상식량세트 87개, 심리회복지원 63명을 지원한 바 있다./송효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