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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제22대 양종철 병원장 취임식 개최

역사를 이어 미래를 준비하는 안정적인 병원
역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초일류 병원
환자와 도민들에게 신뢰받고, 구성원이 주인인 병원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10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10일 임상연구지원센터 2층 새만금홀에서 제22대 양종철 병원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김인희 진료부문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병원장 약력소개와 취임사, 꽃다발 증정식, 병원기 전달, 축사, 축전 및 축하영상 소개, 운영위원 소개,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거행됐다.

취임식에는 양오봉 이사장(전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병원 이사회, 병원 운영위원, 유관기관장, 안득수·양두현·정성후·조남천·유희철 등 역대 전북대병원장, 윤방섭 회장을 비롯한 병원발전후원회 임원 및 위원 등 400여명의 대내외 관계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최종병기 활’ ‘명량’ 등을 감독한 김한민 감독과 황희 카카오핼스케어 대표, 우범기 전주시장과 서거석 전주특별자치도교육감 등은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제22대 병원장에 취임한 양종철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의 의료계는 여러 도전과 여러 어려움 속에 놓여 있으며, 우리 병원 역시 다양한 난관에 직면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역사를 이어 미래로, 지역과 함께 세계로, 신뢰받는 우리의 병원’ 이라는 경영 슬로건을 제시했다.

또한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역사를 이어 미래를 준비하는 안정적인 병원 △지역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초일류 병원 △환자와 도민들에게 신뢰받고, 구성원이 주인인 병원 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양 신임 원장은 “도민 여러분과 병원 가족 모두 함께 고민하고 함께 나아가며 세계로 향하는 초일류 병원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신뢰받고 사랑받는 최고의 병원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의 힘을 하나로 모을 때 우리는 미래를 선도하고 세계로 향하는 초일류 병원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역사를 이어 미래로, 지역과 함께 세계로, 신뢰받는 우리 전북대병원을 위해 함께 힘차게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취임사 전문 첨부)

이날 전북대병원 이사장인 양오봉 총장은 축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갖추신 양종철 병원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양 원장님의 화합의 리더십과 병원 가족들의 열정이 시너지를 발휘해 전북대학교병원이 글로벌 초일류 병원으로 도약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과 대학이 함께 힘을 모아 인류의 건강 증진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황철호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국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양종철 제22대 전북대병원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취임하셨지만 풍부한 의학적 지식과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대병원의 더 큰 성장을 이끌어 나가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북대병원이 도민들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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