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 2024년 실전형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유해화학물질 탱크로리와 대형버스 교통사고 가정 상황 맞춤 임무수행 통해 실전에서 신속 대응 기대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05일
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경수)는 5일 완산생활체육공원에서 ‘2024년 실전형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상황에 따른 임무수행 중심으로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훈련은 완산구 중인동 완산생활체육공원에서 유해화학물질 탱크로리와 대형버스의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해 전주완산소방서, 경찰서, 보건소, 새만금지방환경청 등 총 8개 기관 및 단체에서 130여명의 인원과 30여대의 장비가 동원돼 진행됐다.
훈련 진행은 ▲1단계 재난발생 초기 대응활동 ▲2단계 선착대 도착, 대응단계 발령 및 대응활동 ▲3단계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및 지원기관 활동 ▲4단계 복합재난 발생 및 대응활동 ▲5단계 지휘권 이양 및 복구활동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박경수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능력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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