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주최하고 한국예총 임실지회(지회장 이병로)가 주관한‘2024년 제6회 임실예술제’가 지난 9일 임실예총 문화마당에서 화려한 문화예술 향연을 펼쳤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음악, 미술, 국악, 문인, 연예인 등 각 분과별로 작품을 교류하고 전시하는 가운데 지역예술인들의 열정과 창작물을 확인할 수 있는 종합예술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10시 필봉농악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대중가요·클래식·재즈·오페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임실 근방의 시군(완주·남원·순창)에서 활동중인 회화, 조각, 공예, 설치미술 등 30인의 예술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전시하는‘어울림 초대기획전’과 펜아트, 도자기체험, 차량용 번호판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됐 예술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