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주의보’ 발령
주말 대조기와 풍랑특보 겹쳐... 주의 필요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5일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15일부터 풍랑특보 해제 시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고창군 일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하였다고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는 관심, 주의보, 경보 3단계로 나누어지며 ‘주의보’단계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거나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경우 발령된다.
16일부터 19일까지 대조기 기간 밀물 때 해수면이 높이 상승하여 침수 등 피해가 우려되며 주말 기간 강풍 등으로 인한 풍랑특보가 전망되어 있어 고립·추락 등 연안 사고 위험성이 우려된다.
부안해경은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출입하는 낚시객과 관광객들을 사전에 통제하고 밀물 때 침수 우려 지역에 안전 순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영교 서장은 “연안을 찾는 관광객들은 사전에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갯바위 및 방파제 등 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의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